그 속에 내가 들어 갈 수 있다면 좋겠다.
단지 그 속으로 들거 간다면.....
어질어질한 지금의 상태는 싫다. 뚜렸한 하늘을 보고 싶다. 눈이 아른거린다.
비틀 비틀 거린다. 세상의 모든 것들이 비틀 비틀 거린다. 볼 수가 없다.
무엇하나 똑바로 볼 수가 없다. 왜.. 왜... 난 그것들을 볼 수 없는 것이다.
오늘은 한 없이 우울해져만간다. 내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기 때문에....
모든게 부질 없다는 생각이 든다.
뭐 하나 할 수 없는 모습이 싫다.
한 학기동안 해 왔던 일이 수포로 돌아 갈지도 모른다. 아니 갈것이다.
순간의 잘못으로 인하여...
지금 이순간에는.. 웃음 밖에 나오질. 않는다......
커다랗게 웃고 싶다.
모든 시름다 잊어 버릴수 있게.. 그 웃음 소리에 묻혀서....
따스한 햇살아래서,
|\ _,,,---,,_ 포근한 낮잠 잘 수 있다면,
ZZZzz /,.-'' -. ;-;;,_ 내삶 행복하겠지.내삶 행복하겠지.
______|,4- ) )-,_. ,\ (____-'________
'---''(_/--' -'\_) 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