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끝에 있다. 하지만 이 글을 씀으로 맨 끝이 아니고 또 다른 글이 그 끝을 대신한다. 이것이 인생일까..? 결국은 끝이 없이 이어져야만 하는 보드의 운명처럼 우린 서로서로 그 끝잇기에 정신이 없다. 비가 멎었다. 잠시의 정적... 그리고 바람 우리에게 소중한 모든것... 주어진 길을 가야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