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랭이님두 보셨구나...
전 작년 이맘때쯤에 학전 소극장에서 보았어요
그때는 벗는 연극이 한창이라서 대학로를 갈때마다 어떤 연극을 볼까하고서
갈등하던 참이었는데
그때보았던 지하철 1호선....정말 괜챦더라구요
단순히 웃고만 나오는 연극과는 달리 청량리를 배경으로
지금의 우리 설 시민들의 모습을 담았는데 나오면서 느껴지는 그 무엇인가가
있더군요 (요거이 감동인감? )
아모타....작년 겨울동안 잠잠 하더니..이번에 또 공연을 하나보군요
어떤 연극을 볼까 하면서 갈등하시는 분이 있다면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덕성에서 에메리따가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