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 일이다...:)
오늘 사랑 고백을 받았다..그것도 두사람이 동시에 고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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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다...
때로는 고백이 상대방으로 하여금 부담이 되게 하거나..더 멀어지게 만들 수도
있다...고백을 한다는거...정말 심사숙고해서 말하는 것일꺼다..
후후..
아직두 귓전에 들리는듯 하다..그들의 음성이..
"막내 이모~~~!! 나..수희..."
"응~~~~수희야~~~~"
"막내이모~~~수희는 이모 사랑해~~~!!!"
:)
(언니~나두나두~~====>>요건 둘째 수진이가 수화기 바꿔달라고 떼쓰는거야여~)
"이모 수진이두 사랑한다고 말하래~~"
오늘은 정말 행복한 하루입니다..쿠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