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름을 버티어낸 치자꽃이 드디어 금빛 치자열매로
영글었나 보다.
아마 그 치자열매가 한방에서 약재로 쓰이는 귀한 열
매로 알고 있는데, 드디어 두리가 귀한 열매로 변했나
보다.
이제 열매도 맺고, 연분도 만나고 그러면 더 원할 것
이 있으려나? 본인 입으로 사악한 두리라고 하니, 아
무래도 여기서 더 바라는 것이 없을 리가 없다. ^^;
뭘까?
뭘 더 바랄까?
왜 사냐건,
웃지요!! ^^;
왜 웃냐건,
그냥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