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ksung ] in KIDS 글쓴이: Oee ( 오 이) 날 짜: 1996-09-13 17:34:21 KST 조회수: 70 제 목: 현정아, 미안하다. 아까 낮에 그렇게 언성을 높여서... 요즘 피로가 겹쳐서 잠시 감정이 날 덮친거지. 네게 했던말 잊어버려라. 그래도 금방 또 화풀고 함께 과제물을 해치워서 기분이 좋단다. 헤헤~~ 다음주에 경미가 가져온다는 참나무통 맑은소주 마시며 셋이 다시 모여 놀자. 오늘 미안해. 그러고 보니 오늘이 13일에 금요일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