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있다...
중전마마께서...
흑흑....덕분에...날 내 잘곳을 잃었다...
너무 곤하게 주무셔서....깨울수도 없고...
우리 중전은 자는거 깨우는거...무지 시러한다...
그랬다간.....난.......사약을 받을거다....
내 몸 하나 눕기도 힘든 좁은 침대에...
같이 잘수도 없고......난.....레지도 아닌데...
벼르고 벼르던....숙제...무슨..수학도 아닌 문제풀기...
겨우...드디어...끝냈건만....
흑흑.....자고시퍼라.....자고시퍼라....
씨.....지 방에 가서 자지.....저...중전은....왜 여기서 자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