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씨...
조심하세요....
울 오빠가 얼마나 무서운 사람인데..
울 오빠 별명이 "시골깡패" 여요...
작두 들고 댕기는....무식하고 힘조은 시골깡패...
상궁이에게 한번만 더 그런 불손한 태도를 보일시...
그 작두로........기냥....흠흠...
조심하셔....겁나는 사람이 울 오빠니까...
그리고....오빠야..
난...괴롭힘을 당했어요...서러버단말이여요...
난...오빠야를...믿어보게쓰..
아....그리고...
내시씨....술은 꼭 사야하는거여요..
이왕이면 개도 한마리 잡아주시지...울 오빠 몸보신하게..
안사기만 해요...울오빠 지갑을 가볍게 하기만 해봐라...
무술이를....당장...귀향보내버릴거여요...저~~~~기로...
@@무수리는 전화하고 온다더니.....아직도 깜깜이네...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