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날 감쪽같이 속여서 넘 섭섭하다...:(
울 집에는 내가 끔직히도 예뻐하는 멍멍이가 있거든
이 짜식이 지 얼굴 이쁜줄은 알아서....그거 미ㅈ고 쫌(?) 싸납게 굴었거든.
예컨데...음....피를 본 사람이 좀 많았다고나 할까.
(울 어머니가 가장 큰 피해자라고 할 수 있겠지...피를 좀 많이 보셨거ㄷ든.
왜냐믄....울 어머니께서 멍멍이가 싫어하는 거(눈털 자르기, 발톱자르기 등)
제일루 많이 하셨거덩...)
그래서 울 어머니께서 보내기로 결정하겼대...:<
근데 내가 화가나는건....나한테는
"내 갠데 가긴 어딜가냐? 가서 니 할일이나 해라...알바이트 늦겠다."
아침에도 이러셨거든..그래놓고튼....
그날 저녁에 멍멍이를 보내다니..그것두 냅다....:()
따지고 보면 울 어머니두 심심하실때 울 멍멍이 많이 찌분대셨으면서...
왜 졸린개를 자꾸 찌분대시는지..(엄마 저두 알아요 졸린개 건들면 잼있는고..)
그러니까 깨물지...:(
그날 저녁 내내 엄마 원망했다..나 딸마조?
내 나이가 얼만데....치이.....
고로콤시 날 속이구....꺼이꺼이...
엄마가 정말루 원망스럽다......잉잉.....
p.s: 나 나중에 결혼하믄...멍멍이 꼬옥 키울꼬야...:(
그리구 엄마한테두 선물해야지....멍멍이..
결혼기념일, 생신, 환갑, 진갑, 금혼식....
모두다 강아지루 선물한테야...
에메리따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