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Dukids 모임엔 처음 가봤어요.
PURIRUK, arani, doori, thelma, yellow, gazebo님이 함께 했어요.
무서운 귀신 얘기랑 각자의 경험담이랑...
즐거운 시간이었음.
thelma, doori님은 먼저 가시고 그 뒤엔 노래방 974A로...
모두들 노래를 잘 부르시는 듯...
PURIRUK, arani님은 무사히 버스를 타고 가셨고
gazebo와 calf는 yellow랑 킹스테이블에서 헤어진 뒤 버스를 타고
수유에서 내린 뒤 다시 좌석을 타고 무사히 귀가....
자정이 넘은 시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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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류시화의 글이 떠오른다. 가슴 뛰는 삶을 시작하게 된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것을 하며 살고 있는 사람이었다. 그 글을
읽으면서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물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