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나도 이 수업 듣는데. ^^;
부끄러운 순간이였죠.
교수직이 위대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보람되는 일이기 때문에 하신다는
그렇기 때문에 소신을 굽혀 가르치기 보다는
다른 직을 택하시겠다는 교수님의 말씀.
그 분들,
당장 이 덕성에서 쫓겨나서 굶어죽을 분들 아니니까,
그럼에도 우린 해드리는게 너무 없는 것 같네요.
우린 무엇에 대항하는지.
부끄럽습니다. 교수님들 하시는 것의 반만큼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
@80년도부터 덕성의 민주화운동은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호기를 맞았다고 합니다.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