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yamang님 글 못보거던요?
근데 yellow의 깨진 글을 보니까
내 생일 올린 듯?
홋홋..
또 comeng 가서 보고 왔구나 ^^;
생일을 알리지 않고, 또 아는 몇몇에게도 알리면
듀금이라고 협박을 했더만 조용하다가
생일 날 아침에 졸라서 올리라 했더만 ^^;
즐거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비록 본 것은 없지만 벗이 있었고
그 벗에게 향이 있었고
그리고 추운 밤을 안아줄 향의 은근한 따스함이 있었습니다.
별을 보러 가자는 나의 말에 무작정 쫓아와 준 친구들과
함께했던 밤을, 그리고 예쁘게 그려진 엽서의 시만큼
아름다웠던 일들을 고이 기억해야겠죠.
여하튼 이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kids에서도 축하인사를 받을 줄은 ^^;
아는 분이 남긴 음성만큼
예쁘고 착하고 건강하게 자라겠습니다 ^^;
물가의 고개 숙인 수선화가 아릅답다.
나를 사랑하는 너보다 나를 사랑하는 내가 더 아름답다.
< Narcissistic E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