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수리... 오늘 학교앞에서 본 모습이 기숙사 오픈하우스 때문이었구나?
사생 장이니까..많이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알고 있기로는 기숙사 사감교수님도 어용이라는 단어를 붙여야 할것같은
모습을 보이시는거 같던ㄴ데..
그 사이에서 고민스러운 것들이 하나두울씩 있겠지..
힘내라.. 무수리.
이뿐 무수리...:)
여기바람한점없는산속에서면나무들은움직임없이고요한데어떤나뭇가지하나만흔들린다
그것은새가그위에날아와앉았기때문이다별일없이살아가는뭇사람들속에서오직나만홀로
흔들리는것은당신이내안에날아와앉았기때문이다새는그나뭇가지에집을짓고나무는더이�
상흔들리지않지만나만홀로끝없이흔들리는것은당신이내앙네집을짓지않은까닭이다....
... 류시화 -새와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