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티비에서.
김국진의 스타다큐에 젝스키스가 나왔다..
난 "홋(일명 에쵸티)"은 좀 좋아하는데, 젝키는 별로 안좋아했다.
너무나 큰 무더기로 나와서는.. 노래를 잘부르는것도 아니고.
단지 춤하나로만 견디는것 같다는 생각에..
암튼 여러가지 생각에 별로 안좋아했다.
그래서 칼시움이 닉을 젝스키스로 바꾸었을때 약간 놀래기도 했다.
잠시 난 에쵸티를 닉으로 하까 하는생각과 함께..
근데, 오늘 스타다큐에 나온 젝키를 보고 마음이 약간은 틀려졌다.
어린애들이 하고싶은거 하려고 그렇게 열심히 했었고, 하는것이
좋아보였기 때문이다. 자신이 지금 하고있는일에 대해서 후회없다고
말할 수 있는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을텐데.. 그들의 얼굴에는 하고있는일에
대한 후회를 하는모습은 찾아볼 수가 없었다. 연예활동 이라는것이 하기싫은
사람은 절대로 못할일이긴 하겠지만...
젝키중 재덕이가 제일 착하고 어른스러워 보였다. 참 귀엽더라..
하고싶은일.. 노력해서 여얼심히 하는 모습이 세상에서 제일 이쁜 모습이라는
사실을 또 한번 보고 느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열심히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