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른 사람과는 좀 특별한 이별을 한다...
조교생활을 한지도 어언 1년의 세월이 지났다..
그동안 힘든일도 많았고 짜증나는 일도 많았지만
떠나려니 허전하다...
애들이랑도 많이 정이 들었고....
시험감독을 하면서 아는 얼굴을 하나씩 새겨보니 눈시울도 시큼거려졌다./....
이젠....학교가 다시 그리워질거다...
아마도 그렇겠지?
후배들이여....시간은 더디가지만....세월은 쏜살같이 지난다는걸...염두해두고...
열심히 대학생활을 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