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틀에 걸친 수강신청변경을 마쳤다..
어제는 조교실에서 1시간줄을 서서 기초한문도장을 받았는데..
지나가는 교수님께서 원래 듣고 싶은거 듣는거 아니냐고 그러신다..
다끝난줄 알았다...
그런데 오늘 첫시간수업을 듣자니... 도저히 들을 수 없는 과목이었다..
선택의 여지없이 14학점만 들으려고 했는데
조교실에서 도장받는거 외에 딴 방법이 있엇다..
우선은 행정동에가서 찍어달라고 하면 거기계신분이 계단에 앉아서 들으라고 하시며
도장을 찍어주신다.
그리고 과조교실에서 자기가 듣고 싶은 과목을 취소한것 들고 가서 찍어달라고하면
찍어준다(모든 조교가 다 그러는줄을 모르지만 암튼 내가 찾아간 조교는 그랬다)
난 이러한 방법들이 있다는걸 4년만에 첨 알았다..
담 부터는 이래야지 했는데 앞으로 남은게 한번이라서 아쉽다는 생각을 했다
수업은 두시간들었지만 하루종일 바삐 뛰어다니고 취소에 신청을 거듭하다보니.
너무 힘든 하루가 되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