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축구 이겼다!!
특히 황선홍의 골은 정말 멋졌다.
난 축구를 볼 때마다 국민학교 시절이 생각난다.
황선홍은 나와 같은 국민학교를 나왔다. 우리학교에는 축구부가 있었는데..
아주 영세하게 운영낮던걸로 기억한다. 축구부돕기 성금모으기..쌀모기를
참 많이 했었다. 5학년 때 내 짝은 골기퍼였고..6학년때..짝도 축구부 선수였는데
그애의 포지션이 뭐였는지는 생각이 잘 안난다. 걔가 "Grace야! 나 나중에 유명해
져서 TV에 나오면 나 꼭 알아봐라" 하면서 축구를 참 좋아했던 애가 있었는데..
난 그 아이의 이름을 아직 기억하는데..걔는 어디도 나오질 않는다............
하여간..나도 우리나라 축구에 일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