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내게 다가오며
다시는 웃음 흘리지마
오~내 치욕의 시간들
사랑을 애기하고
이제 너무나 가증스럽게 또
이별을 말한 너
흔한 아픔은 지나가고
그 휑한 머릿속엔
지워버릴 날의 기억뿐
우울한 마음과 늘 불안함과
또 포기의 시간들이
네 운명이기를
사랑할때마다
일할때마다
저 파멸로 향한 길이
네 앞을 밝히기를
변한 너에게 길들여진 나로 바꾸려했어
그때 흔한 아픔은 지나가고
그 휑한 머릿속엔
지워버릴 날의 기억뿐
우울한 마음과 늘 불안함과
또 포기와 파멸들이 네 앞이기를 바래
음악을 들을때 멜로디를 먼저 듣는 나이기에
이 곡이 넘 맘에 든다.
오늘에서야 이 음악의 가사를 음미하게 되었는데
뭐랄까...섬뜻함(?)도 없지 않은 가사이지만
이소라 특유의 창법과 그녀만의 분위기가
가사속의 감정을 잘 숨긴것 같다.
오늘같이 흐린날 - 그녀의 노래가 깊은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슬럼프를 극복 합시다!! *^^*
에메리따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