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아~ 아란쓰...
학관에서 나오다가 만났쥐 우리?
오옹.. 아라니때문에 죽겠어요 정마알~ 얼굴이 빨게질라자노오~ 우우..
나 진짜 이뽀써?? 히~
근데말야.. 애들이랑 포즈 연습도 하고 그랬는데..
카메라 앞에 서니까 왜그렇게 떨린데요? 흑~
입은 덜덜 경련이 일어나는거 같고 코도 실룩거리는거 같고말이야..
거기다가!! 우리과는 아저씨가 애들 포즈 봐줬는데 우쒸~ 나 찍을때는
옆에서 전화를 받았나? 물을 마셨나 쳐다보지도 않구.
나 혼자서 다 했다는거 아녀.. 하지만 꿋꿋이~
100명 정원에다가 복학한 언니들.. 한학기 남겨두고 휴학한애들중 몇몇이
모두 함께 찍는바람에 정말 오랜시간동안 기다리다 서있다가 돌아다니다가 해가지고
다리몽딩이가 아파 죽겠어요 정말..~
근데 친구들이 다들 너무너무 이쁜거 있지요??..
다른과 친구들은 정성들여 단장한게 아까워서 사진찍은김에 나이트도 갔다는데..
난 집에와서 뜨신물 받아놓고 발담구고 백야3.98 보는게 최고더라~ 우우..
아란! 너의 속눈썹 내가 책임져 줄테니 필요하면 언제든 콜 하도록!:)
모오찐 아라니 구경하러 내일 소영근터 한번 가볼까요??
*-----------------------------------------------------*
| 떠나라 낯선곳으로 |
| 그대 하루하루 낡은 반복으로부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