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맞는 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맛있는 밥 먹는 거. 맛없는 밥, 최소한의 대화, 어색스러운 웃음. 그런 거 말고 이것저것 시켜놓고 웃고 떠들면서 맛있는 밥 먹고 잔디밭에 햇볕 쬐고 바람쐬면서 누워있고 싶다. 예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