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좋아하는 것.
이승환-his ballad CD, 바비브라운 보라색 립그로스, 연보라 트윈니트,
핸드폰에 달아준 테디베어, 퇴근 후 동료들과 마시는 맥주 한 잔, 그리고 한결같이
변하지 않는 내 주위사람들.
내가 좋아하는 건 수시로 변해도
사람이 변하는 건 받아들이기 힘든 건
사람에게 준 마음은 쉽게 걷어들이기도, 다른 곳으로 옮겨가기도 힘들기 때문일까?
변하는 것과 변하지 말아야 할 것.
난 여전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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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rella del Amane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