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영국으로 가게됐어요.
여러가지로... 아쉽네요.
어제.. 입학허가서가 도착했어요.
입학이 힘들줄 알았는데..
당황스럽기도 하고 아쉬움도 많지만
올초부터 유학문제때문에 머리싸매고 고민하다가....
사실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이라서...
머뭇거리지 않기로 했어요.
사실 막상 갈 수 있게 되자 기대 보다는 두려움이 커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서 슬프기도 하고...
내가 가려고 하는 나라는 영국이니.
사실 조금 걱정되기도 하네요.
상당히 좋지않은 영어실력과 .......... -_-;
많은 어려움이 있을거라 생각이들어요.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는데...
정말 떠나기 직전까지 누구에게도 말하지 안려구혀는디.
가을이 오는 길목엔 영국으로 들어가야 해요.
이 곳에서 정리해야 할 일들이 너무도 많구
마지막 남은 기간동안 여러가지 정리하고 떠나야하는데.
다들 보고 싶을텐데...............
간다고 생각하니까...
좀 떨리기도 하네...
혹시 영국으로 여행이라도 오게되면 연락들하시구.
음.......
내가 갈 학교는.......
시내 중심가는 아니구...
교외쪽이고... 지역은 유명한 곳이 아니라서 잘 모르시는 사람들이 더
많을거에요.
하지만 동네는 그리 유명하지 않아도...
학교는 그래도 얼마전 꽤 알려졌던 학교여.
많은 사람들도 알고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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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 마법학교라고...
선배중에 유명한 사람은 해리포터가 있서...
내소식은 올빼미를 통해서 편지를 보내도록 할께요.
떠날 날짜가 구체적으로 잡히면 그때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부디 배웅 나와 주면 정말 고마울것 같아요.
서울역에 있는 플렛폼으로 오면 벽을 뚫고 들어가는 절 만날 수 있을거에요.
학교에 가면 이 악물고 마법을 배워서 훌륭한 마법사가 되도록 할께요!!
히히.. 친구한테 받은 메일인데 재밌어서 올려봤어요.
*** 세이모어는 타고난 낙천주의자였다. 매일 잠자리에 들때마다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난 내일이면 더 훌륭한 사람이 될꺼야!"
라고 말할 정도였다. <@++++( 키스 해럴의 태도의 경쟁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