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 사람이여...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 수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의 가는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랑이 될 수 있다면
노래 고운 한마리 새가 되어도 좋겠네
너의 새벽을 날아다니며
내 가진 시를 들려주겠네
그럴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네 삶의 끝 자리를 지키고 싶네
내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너무 멀리 서 있는 내 사람이여.....
김 광 석......
(아)(낌)(없)(이) (주)(는) (무)(동)(이)
################################### 석공이 버린 영원히 사라지지
################################### 돌처럼 버려졌 않는 것 하나있지
hanjh@math1.knue.ac.kr 지만.. 그것은 그대를 향한
njm@knuecc-sun.knue.ac.kr 모퉁이돌처럼.. 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