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다.
88세를 일기로 어렵고 힘든시절 다 사시고 그렇게 떠나셨다.
지난번 한국에서 뵈었을때 "이제 다시 너 볼수 없을거 같다" 하시던
말씀을 이상하게 여겼는데,,,무언가를 직감하셨을까.
할머니는 북에계신 할머니의 어머니를 꼭 만나고 싶어하셨다.
사람은 죽기전에 보고픈 사람꿈에 인사를 하고 떠난다는
믿음때문에,, 할머니는 북에계신 할머니의 어머니가 아직 돌아가시지 않았
을거라고 믿고 계셨다. 할머니는 그분을 만나고 돌아가셨을까?
내꿈에는 왜 안나타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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