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amily ] in KIDS 글 쓴 이(By): crooner (크루너) 날 짜 (Date): 1998년 7월 10일 금요일 오후 06시 11분 48초 제 목(Title): 3등 먹다... 어떤 이야기들이 아래에 쭈욱 쓰여질지 무척 궁금하군요.. 러브 앤 프랜드 쉽 애프터 웨딩.. 그리고 패밀리보드.. 인생의 평범한 순서인가?!/ 오늘의 하루의 길 위에서 제가 더러는 오해를 받고 가장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신뢰 받지 못하는 쓸쓸함에 눈물 흘리게 되더라도, 흔들림없는 발걸음으로 길을 가는 인내로운 여행자가 되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맡겨진 시간의 옷감들을 자투리까지도 아껴쓰는 알뜰한 재단사가 되고 싶습니다..............croo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