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좀 비싼집입니다.
가끔 음식관련 잡지에 나오고 해서 어딘가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있어서
가게 되었습니다.
메뉴는 딱 두가지 초밥과 사시미 코스입니다.
저는 초밥코스만 먹어봤고, 평일 저녁 기준 7만원 + TAX 입니다.
(아 비싸다 ~ 누구한테 얻어먹을 일 있을때는 이런집을!)
1 처음 전채로 재첩국과 쌈장에 찍어먹도록 오이와 마늘쫑 당근을 담아서
줍니다. (여기서는 너무 많이 드시면 안됩니다)
2 일식집에서 나오는 1인 계란찜을 주고
3. 샐러드를 주면서 그위에 연어를 얹어 줍니다.
4. 다음에 1단계 초밥 7~8개가 나오는데 흰살 3개 참치 2종 이 포함된
물고기류입니다.
5. 2단계 초밥은 새우 오도리, 성게, 소라구이(?) 입니다.
6. 식사로 우동과 소바를 선택할 수 있고
7. 마끼를 하나씩 주고
8. 과일을 주고
9. 녹차 아이스크림을 줍니다.
배가 터집니다 T^T
이 곳은 2~3시간 잡고 맥주나 청주를 기울이면서 천천히 즐기고 싶을때 와야
하는 곳 같습니다.
아니면 방도 있으니 접대 할때 써야겠죠.
초밥맛은.. 뭐 독특하지는 않아서... 제 입맛으론 평가하긴 힘들고,
녹차아이스크림은 맛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 수준도 높은편이고, 초밥도 비싼걸 주긴 하더군요.
위치는 학동사거리와 청담사거리 사이의 언덕길 꼭대기에 새로 높게 지은건물
건너편에 장사잘되는 Tom & Tom's 가 있습니다.
이곳과 옆의 M-net 빌딩 사이길로 들어와서 직진, 교차로 두번째에서 좌회전
해서 가다보면 왼쪽에서 두번째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