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2층 휴게실에 음료수 자판기 옆에 자리 비집고 들어서 있었다. 크기 작고
볼품 없지만, 인기 캡빵이다. 아침에 에그를 채우는데, 하루를 못 견디고 품절사인
이 떨어지기 일쑤다.
300원을 넣고 반숙/완숙 선택해서 버튼 누르면 1분 50초정도 ? 지나면 조그마한
아이스크림 컵 같은 용기에 따끈한 반/완숙이 나오는 거다. 컵 아래 있는 종이 스푼
과 소금이 참 귀엽다..
후배놈은 아침에 일어나서 그거 3개를 후딱 해 치운다. 배가 유난히 큰 누구는
한번에 4개 이상을 먹어재끼는 재주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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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ㅡ; ~@@~ -_-+ -_-+;; _><_ *_* ~.@ /_\ \./
누구 요즘 재미있는 게임 좀 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