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계속 메세지를 보낸다.
NetMeeting으로 !
한번두 써보질 않았는데, 그냥 accept를 했드니, 캐나다란다. 이름보니깐, 한국사람
같기도 하고. Monica Kim이란다. 그래서 이거저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15살이래.
참내. 중간에 눅때문에 컴이 다운되서 이야기가 중단되었지만, 참 재밌는 세상이다
아무 것두 필요없이 컴 하나가지구 저쪽 바다건너 사람이랑 이야기를 맘 놓구 하다니
만약 그쪽에서 카메라와 마이크가 있었으면, 떨어지나마 video conferencing까지 해
볼 수 있었을 텐데..
오늘 밤에 또 기달려보자. ^^;
^.^ ^^; ㅡ.ㅡ; ~@@~ -_-+ -_-+;; _><_ *_* ~.@ /_\ \./
당신이 다른 누굴를 사랑하게 된다면,
그렇다면 나는 당신이 택한 그 사랑까지 내 사랑 속에 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