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최우수선수-신인왕 1위 지켜
○…박세리(21·아스트라)가 LPGA
각종 랭킹에서 지난주 순위를 그대 로
지켰다. 박은 브리티시오픈부진에도
불구, 최우수선수와 신인왕 부 문에서
여전히 선두를 달렸다. 상금랭킹에서
5천달러를 보태면 77만8,991 달러를 기록, 애니카
소렌스탐(80만6,188달러)에 이어 2위를 유지했다.
○…올 PGA선수권에서 우승한 비제이 싱(35)이 82년 프로입문
이후 가장 높은 세계랭킹 11위에 올랐다. 싱은 18일 발표된
남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평점 7.41점을 얻어 프레드
커플스(7.80점)에 이어 11위에 랭 크. 한 스티브 스트라커는
종전 25위에서 19위로 6단계 상승했고 PGA선 수권 3위 스티브
엘킹턴은 37위에서 26위로 도약했다. 1위는 타이거 우
즈(11.70점), 2위 어니 엘스(10.09점), 3위 마크
오메라(10.06점).
○…US아마추어선수권 우승을 차지하며 아마네이저 3관광에
오른 박 지은(19·애리조나주립대)은 1 7일 미시간주 피닉스의
집으로 돌아와 달 콤한 휴식. 박지은은 일부에서 박세리와
비교하는 데 대해 『세리언니 는 내가 꼭 이루고 싶은 목표를
이미 달성한 훌륭한 선수』라고 겸손하 게 대답. 박은『프로
입문은 상위권에 오를 수 있다는 자신이 있을 때 하겠다』고
밝혀 현재로선 프로전향을 고려치 않고 있음을 밝혔다.
○…`왼손잡이' 필 미켈슨(28)이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파피힐스GC(파72)에서 벌어진
98AT&T내셔널프로암대회 2라운드에서 5언 더파 67타를 마크,
합계 14언더파 202타로 톰 퍼니스를 1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올 시즌 2승째인 미켈슨은 우승상금 45만덜러 외에 미서부해
안 8개투어에서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한 특별보너스로
10만달러를 더 받았다. 미켈슨은 80세가 넘은 고령에서 18홀을
따라다니며 응원해준 할머니와 기쁨을 만끽. 이대회는 지난
1월 시작했으나 페블비치 특유의 악천후로 연기되다
3라운드로 승부를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