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 단대가 없어진다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한다. 머 대학들도 빅딜을 한다나. 지금 현 총장인 조총장이 이쪽 단대를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단다. 가뜩이나 한교수님 문제로 분위기 어수선한데.. 가벼운 거짓말들과 쉽게도 지쳐버리는 갈망/ 보이지 않는 것은 너의 마음 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도시의 끝에 이르렀고/ 이제 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