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생각났다. 여자 친구랑 창쪽 테이블에 앉아서 이 노래 함께 듣는거. 김동률의 "시작" ....... 가벼운 거짓말들과 쉽게도 지쳐버리는 갈망/ 보이지 않는 것은 너의 마음 뿐만이 아니다/ 우리는 도시의 끝에 이르렀고/ 이제 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