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려 그려... 성용아 너 많이 떠라.
내가 팍팍 띄워줄께.
키키키... 근데 성용이가 떴다~~~ 그러니까 생각나는 노래가 있네?
뭔지 아니?
옛날 노랜데..
..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천사라면 얼마나 재미있을까
.. 하하하
.......
.. 우리 오빠처럼 뚱뚱한 사람들은 날지도 못하겠지~~~
하하하... 성용아 화 안났지?
그냥 너만한 체구가 공중에 붕붕 뜬 장면을 상상하다보니 .. 키키키
그런데 너 우리집 전화 걸어서 주소 물어보더니 왜 아무것도 안보내냐?
너 혹시 우리집 전화번호 물어보는 편지 쓰는건 아니겠지?
청첩장 보내려나?
흠~~~ 암튼 여기서 널 보니 반갑다.
아이디를 보니깐 여전히 동아리도 열심인듯하고...
참 보기 좋구나.
또 만나자.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