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금요일이던가 ? 책임 한분이 세미나를 제의했다. 화요일, 어제던가 ??
이미 하나가 잡혀 있었지만, 무슨 힘이 있겠는가. 그냥 오케이했다.
근데, 어제 내 사수가 집에 가면서, 사실 그때 나도 집에 가려고 노닥거리고 있
었다. 오늘 세미나-목요일-에 이사님이 들어오시겠단다. 된장.
용어의 생소함때문에 도대체 진도가 나가지 않는 white paper를 40페이지.
결국 집에 가려는 계획을 멈추고 지금 이 시간-3시가 거의 다되었군-에 회사에 혼자
남아서 열심히 읽고 메모하고 있다.
어차피 처음 접하는 분야이기 때문에 퍼펙트한 세미나는 기대하기 힘들겠지만,
그 성공 여부에 따라서 연봉협의에 +/- 요소가 등장하지 싶다.
커피만 열심히 퍼 머시고 있다. ...
돌아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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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어우~~ 닭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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