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자명종 두개를 연속해서 끄고, 빗소리가 나는 것을 잠결에 들어주고..
밤에 늦게 잔 덕에 단잠을 자고 있었다.
으악~~~ 벌떡 일어나서 시계를 보니, 에고 8시 15분 밖에 안되었네 ?
대충 세면하고...느긋하게 옷입고. 밖으로 나갔더니 웬 햇살 ?
이 시간이면 북적댈 학생들 대신 꼬맹이들만 길거리에 있다. 버스 정류장에 가서도
출근하는 사람들이 없어보인다. 음~~ 그렇다면...
호출기를 꺼내서 시간을 확인하는 순간, 허걱~~ 9시 20분 !!
탁상시계가 잠들어 있었잖아!!! 오마이 갓~
오늘 따라 버스는 왜 이렇게 안 오는 것이야!!
한 5분 기다리니 기다리던 버스..역시 전혀 사람이 없군 -_-+;
도로 무단횡단까지 하구서 회사에 왔더니, ?썰~~~렁. 웬 황당~~
이야기 들어보니, 다들 새벽에 퇴근하셔서 출근한 사람이 별로 없었다는 거다.
오호~~
우리회사좋은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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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 어우~~ 닭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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