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월요일 오후5시까지 내야하는데,
다 못썼다. 나 하는 일은 항상그렇다.
밀의 자유론이랑 토크빌의 미국의 민주주의를 읽고,
한 4-5장 에이포에 10포인트로 써야하는 레포트였다.
난 기껏 써봐야 3장도 채 안찼다.
늦게 내는 주제에..
그래서. 교수님방에 조용히 가서 방문 밑으로 "쑥"
밀어넣고는 잽싸게 토꼈따. -.-;;
그 옆방에 시험볼라고 줄서있던 애들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봤지만.
난 아랑곳하지 않고 튀었다.
교수님한테 뒷덜미 잡히는것 보다 약간 X팔리는게 훨낫지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