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달님입니다. 지난번 도봉산 산행이후로 못뵈었네요.
잘 지내시죠?
우연히 글을 읽다가 쌀벌레님 글을 읽게 되었는데 참 가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이번 크리스마스 이브때 얼굴보기로 약속을 했다가 제가 바람 맞힌 사람이 있거든요.
갑자기 일이 생겨서 다음에 보자고 말만 해놓고 아직까지 못만났어요.
그런데 만나기로 했었던 사람이 노래를 참 잘 부르거든요. 김종서 노래도 대빵 잘
부르구요. 그래서 제가 그 사람한테 바람 맞힌 잘못도 있고, 담에 보자고 한
약속도 있었는데 이참에 그 사람이랑 같이 갔으면 좋을꺼 같아서요.
저야 꼭 가고 싶지만 표가 없으면 못가겠죠? ^^
만약 표가 남으면 저한테 주세용.
그럼 수고하셔요.
cute@metri.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