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요?
저는 선인장인데요.
사막에서 물 한모금 없이도 잘 버티고 꽃을 피워내는 선인장
이글이글 태양빛을 오히려 즐기는...
아니면, 질경이라고나 할까?
밟아줘도 잘 자라는...
향기가 아름다워도 꽃병에서 시들시들 최후를 맞이하고 싶지는 않아라..
그래도 아침부터 아부성 발언을 들으니 기분이 좋은걸요~~
오늘 날씨는 찌뿌둥... 선인장이 별로 안좋아하는 날씨이다.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