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일 : 인천국제공항공사 ERP
(그냥 이렇게 말하면 알더라)
Tunis 근무지 변천사
여의도 => 강화도 => 영종도
아마 내가 태어난 곳이 제주도였더랬지..
글쿠보니 예전 출장갔던 곳 중에서 가장 특이한 곳이
목포 앞 팔금도였다.
일끝내고 나오기전에 선착장 근처 60년대식 가게에서
담배를 사려고 아저씨한테 "디스있어요?"했더니
멀뚱히 나를 쳐다보던 아저씨,
가게안에 있는 방에다 대고 "아짐, 아짐 손 왔소"
남도 바다위를 달리는 배위에서도 계속 귓전에 맴돌던
햇살처럼 노오랗고 느린듯한 목소리..
잘 지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