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탈출.
오랜 시간 심사숙고...(?) 해야하는 문제이지만
월요일 아침까지 결정해야하는 사안을 두고
주말내내 맘편히 놀다가
어젯밤 잠들기 전에 잠깐,
그리고 오늘 회사 오는 지하철에서 잠깐 생각해 봤다.
뭐 오래 생각해봐야 다 거기서 거기지 뭐...
참 헷갈리게도 여러 갈래 많았던 선택의 길을
나 스스로 압축하고
맘편히 '배 째~' 모드로 들어갔다.
22층에서 미팅중이라고 매니저가 전화했다.
나는 "안가도 되겠는데요."라고 우회적으로 말을 전했다.
휴~~
이젠 쉬어도 되겠다.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