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나니 그렇긴 하군요. ..대, ..대 앞, ..대 입구.
그런데, 방금 윗줄 쓰다가 생각해 보니 예외가 있긴 하군요.
이대입구.
여하튼 그런 이름들이 학교에 미치는 영향은 꽤 큰 것 같습니다.
성신여대 다니는 제 동생 왈,
"4호선 생길 때, 우리학교에서 지하철 역 하나 '먹으니까' 한성
대에서 기를 쓰고 달라들어 하나 가져갔는데, 그게 글쎄 그렇게
멀대."
한성대 모르는 서울사람은 없지 않아요?
그럼.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끝으로, 저 위에 어떤 분 말씀을 인용할께요.
"그래도 조회수 한 자리는 좀 심하다..."
emcmc@mgt.kaist.ac.kr
문정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