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지 모르겠다.
옆 자리의 동료는 블라인드 틈새로 밀고 들어오는 그 빛을 보고
"와~~~ 세상이 온통 핑크빛이네~~~" 하며 좋아라 하고 있는데
나는 그걸 보고 예쁘다는 생각 이전에 당혹감.
저것도 공해물질인가... 얼마전 오존 무슨 주의보 내려졌다더니....
나 어렸을땐 안 그랬는데...
너무 멋이 없어진 나.
v v
..@"@.. 나비가 되고픈 푸른 애벌레의 꿈이여
((~))
( ) 하늘에 닿고픈 미물의 욕심이여......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