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느끼겠지만 글로만 접했던 환경오염이 이젠 피부로 느껴진다. 뜨거운 여름을 견딜 우리를 격려하듯 오는 장마비가 언젠가는 오지 않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나의 지나친 기우이기를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