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지은이: 이생진
달맞이꽃씨 하나쯤
내 양말이나 신발 어느 틈새에 끼어
이곳 낭떠러지 돌에 박힌다면
혼자서 이 쓸쓸함을 어떻게 견뎌낼까
꽃대가 길어서
수평선 너머로 고향이 보일 땐
절로 눈물이 날텐데
그것을 참아 낼 수 있을까
처음엔 힘들어서
제 무릎을 짓찧을 거다
차라리 앉은뱅이가 낫다고
제 허리를 짓찧을 거다
@..@ "Ribbit" E-mail : jspark@geguri.kjist.ac.kr ==> more
(----) ♩ ♪ ♬♩ ♪ " @dic.~ "
( >__< ) 풀피리 " @cvex.~ "
^^ ~~ ^^ http://sangdu.kjist.ac.kr/~jspark/ => My Home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