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말을 빼고 쓰는 게 어떨까요. 예를 들면 "최창락" (무슨 뜻인지 모름) 대신에 "싸릿골 마을 혹부리 아저씨의 둘째 놈 말뚝이" 하는 식으로... 앞에 붙인 글들은 한자말을 빼버리면 무신 뜻인지 모르갔어요. "한밭골 뚝심이"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