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이 되어 1945년에는 완전 자주 독립정부
수립을 위해 모스크바 삼상회의 결정에 따른
신탁통치 반대운동을 주도하였고, 1948년에는
남한만의 총선거 실시에 반대하여 남북협상을
제창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러다 1949년 경
교장에서 안두희에게 암살당하였다. 국민장으
로 이곳에 안장되었고, 1962년 건국공로훈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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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의 광복 이후 행적을 설명한 넷째 문
단은 더욱 볼 만하다. ‘모스크바 삼상회의 결
정에 신탁통치 반대운동을 주도하였다’는 말
은 무슨 뜻인가. 모스크바 삼상회의에서 결정
된 신탁통치를 반대하는 운동을 주도했다는 뜻
이겠지만 우리나라 공무원들은 이렇게 국어를
쓸 줄 모르는지 그저 답답할 뿐이다.
-> 원문에는 결정에 따른 이라고 되어 잇는데 왜 여기서 결정에
가 됐을까요? 하긴, 결정에 따라 시행된 신탁통치에 반대하여
반대운동을 주도.. 하면 더 매끄럽긴 하겠다.
또 ‘남북협상을 제창하였으나 실패하였다. 그
러나 1949년 경교장에서 안두희에게 암살당하
였다’고 ‘그러나’를 쓴 것은 앞에서 ‘한편
’을 쓴 것과 같은 수준의 엉터리 국어이다.
-> 이것도 이상한데, 앞쪽은 그러다 라고 되어 있는데
왜 갑자기 그러나 가 나왔을까요?
그러다 가 좀 어색하긴 하죠... 아예 부사가 없으면 더 나을텐데.
읽다보니 이상해져서..
날마다 좋은 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