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재미있는 것을 종종 보게 되곤 합니다. 영어로 한국 사람끼리 이메일을 보낼 때 저보다 어린 사람들은 'blahblah hyung', 'blahblah olim' 등의 표현을 쓰더군요. 상당히 부자연스럽게 여겨졌습니다만, 그런 분위기인가하고 생각이 들고 나니 이제는 저도 저보다 나이 많은 사람에게 영어로 이메일을 하는 경우에 그냥 생으로 이름을 불러도 되는건지 약간 망설여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