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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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 ] in KIDS
글 쓴 이(By): hammer (메멘토모리)
날 짜 (Date): 2008년 09월 22일 (월) 오후 01시 17분 15초
제 목(Title): 시그테스트

길 없는 숲에는 기쁨이 있다.

외로운 바닷가에는 황홀함이 있다.

아무도 방해하지 않는 곳,

깊은 바다 곁, 그 함성의 음악에 사귐이 있다.

난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자연을 더 사랑한다.

                                                - 로드 바이런.

There is a pleasure in the pathless woods,
There is a rapture on the lonely shore,
There is society, where non instrudes,
By the deep sea, and music in its roar,
I love not man the less, but Nature more ...      - Lord By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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