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킨스 책을 예전에 읽었을 때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유전자가 이기적이라는 주장이 아니고 인간이 탈 것이라는 것.
유전자가 사람을 조작하는 방법은 상과 벌.
섹스할 때의 쾌감과 아플 때 고통을 줌으로써
유전자는 생식 세포에 의해 생성된 이후
아무런 노력도 않고 고급 노예(인간, the vehicle)를 소유하게 된다는 점.
아직 도킨스의 가설에 100%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과 벌을 잡고 있다면 사람 조정하는 것은 식은 죽먹기라는 사실을
다시 일깨워줘서 흥미로웠던 것이다.
한국사회의 상과 벌은? 돈의 다소
그럼 그 돈을 버는 노예를 마음대로 부리는 곳은? 재벌
그럼 으뜸 노예(성능/가격이 뛰어난 노예)는? PKS 공돌이
우리 사회의 상과 벌을 주는 체계를 만드는 사람은? 정치인, 법조인
그 한국사람들의 DNA는? 학연, 지연, 혈연 중 학연!이 으뜸
한국 사회는 학연의 탈 것(vehicle)이다.
@ 으뜸 노예 양성소가 가끔 그리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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