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거참... 역시 물리과 계신분이 설명해주시니.. 확실하군요.
제가 써놓고도 의심나는 부분이 좀 있었는데, 아주 속시원히 해결해주시는군요.
관성력이라... 이른바 겉보기 가속도란 것과 관계있겠지요.... 물리과신줄
알았더라면 올리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 아.. 그리고, 터미널 스피드
크크.. 친구집에서 갔더니 녀석이 그걸 사가지고 있어서 저한테 빌려주었는데,
하필 그 때 주말의 영화인가에서 그걸 하더군요... 음. 요즘은 영화번역할때도
과학지식이 필요할듯. 선진국들에 비해 우리 나라에 부족한 것은 어릴 때
이후로 과학지식이 무척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관심도 많지 않고.. 종단속도..
아하.. 바로 터미널 벨로써티... 그런데 제목이 시사하는 바가 크죠. 보통
종단속도가 적용되는 것은 낙하산 등의 무게가 가벼운 물체에 먼저 더 적용
되니깐요. 이른바 빗방울이라던가.. 그 영화가 낙하산에 관한 영화였으니...
제못하난 의미심장하죠. 약간 액션틱한 면도 많고. 번역한 사람도 궁금했을
것입니다. 제목에 대해서요. 터미널(고속버스하고 관련해 생각했겠죠 크크)
스피드라.. 분명 아무리 생각해도 이 제목에선 고속도로 등의. 모터 사이크
등의 경주 혹은 자동차 경주 영화로밖엔.. 크크크..... 그럼 어떤 제목이
더 어울릴까요? 종단속도는 일반인들에게 친숙하지 않은데... 누구 좋은
아이디어 가지고 계신분 안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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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걱정하고 즐거워함이 없는 것은 덕의 지극함이요, 기쁘고
성냄을 하나로 보아서 움직이지 않는 것은 고요함의 지극함이며,
무엇에건 막히지 않음은 허무의 지극함이며, 외부 사물과 더불어
섞이지 않는 것은 담담함의 지극함이며, ...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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