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이야기..
아는 사람만 웃을수 있을꼬야..
내 사촌동생은 상근예비역..이제 9개월째 군바리 생활중이고 4개월 남았단다..
4개월 뒤에는 동네에 와서 방위처럼 생활을 하는거란다.
그놈이 지 누나 결혼식때문에 청원휴가를 나왔다.
어제가 복귀날이었는데 중대장에게 전화가 왔다며 전화해 보라구..그놈
어머니(나한테 외숙모님)이 전화를 했더군..
전화를 한다.
옙! 일병 ***!!
군기가 바싹 들었군..
무언가 중대장이 뭐라뭐라 하는거 같다..계속 "예 알겠습니다!!"를 외치더군..
그러더니 무사히 잘 복귀하라고 끊는다는 말을 한거 같다..
내 사촌동생놈 대답..
"옛! 알겠습니다!! 잘 복귀하겠습니다!!! 단결입니닷!!!"
내 표정.. *0*
정말 대책이 없더군......완존 고문관..일병은 우째 달았는지....-.-;;